[더팩트 | 김명주 기자] 그룹 엔믹스(NMIXX)의 설윤, 배이가 몽환적이고도 단단한 기개로 새 앨범 분위기를 전했다.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는 오는 3월 17일 네 번째 미니 앨범 'Fe3O4: FORWARD(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를 발매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설윤, 배이의 콘셉트 포토와 비주얼 필름을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설윤, 배이는 푸르른 물결 같은 조명 아래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설윤은 보라색 렌즈와 블론드 헤어로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배이는 밝은 갈색 단발머리와 강렬한 눈빛으로 매혹적인 모습이다. 콘셉트를 생동감 있게 담아낸 비주얼 영상에서는 출항을 앞둔 이들의 단단한 기개가 드러난다.
네 번째 미니 앨범 'Fe3O4: FORWARD'는 미니 2집 'Fe3O4: BREAK(브레이크)', 미니 3집 'Fe3O4: STICK OUT(스틱 아웃)'에 이은 'Fe3O4'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다. 엔믹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FIELD(필드)'라 불리는 현실 세계에 머무르게 된 시리즈의 종점을 찍고 새로운 챕터로 나아갈 것을 예고한다.
최근 엔믹스는 두 번째 팬 콘서트 투어 'NMIXX CHANGE UP : MIXX LAB(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랩)'으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포문을 연 콘서트는 지난달 11일~12일 도쿄, 지난 19일~20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시티, 22~23일 산티아고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이어 오는 28일 상파울루, 4월 19일~20일 타이베이, 4월 26일 홍콩에서 개최돼 글로벌 인기를 이어간다.
엔믹스의 미니 4집 'Fe3O4: FORWARD'는 오는 3월 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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