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노정의가 이채민, 조준영과 함께 달콤한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극본 성소은, 연출 김지훈) 제작진은 25일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바니(노정의 분)의 인생에 들어온 황재열(이채민 분) 차지원(조준영 분) 조아랑(김현진 분) 진현오(홍민기 분)와의 설레는 만남을 담았다.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번째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자 친구 찾기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1억 7천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티저는 학기가 시작된 예인대학교 캠퍼스 안, 품에 노트를 안고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바니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닫히는 엘리베이터 문 사이로 차례차례 황재열 차지원 조아랑 진현오가 나타난다.
좁은 엘리베이터 안 바니를 중심으로 선 남자들의 다정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그런 네 사람의 기척을 눈치챈 듯 바니의 입꼬리에도 수줍은 미소가 걸린다.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4월 MBC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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