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진선규·김소진, 막강 주연 라인업
입력: 2021.06.22 11:01 / 수정: 2021.06.22 11:01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SBS의 2021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각 소속사 제공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SBS의 2021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각 소속사 제공

SBS 장르물 기대작, 2021년 하반기 방송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출연을 확정했다.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의 주연 배우 라인업이 22일 공개됐다.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그 주인공이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명의 논픽션 '르포' 책을 원작으로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SBS가 선보이는 웰메이드 장르물로 범죄 심리 드라마를 예고하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김남길은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을 맡았다. 송하영은 감정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는 인물이다.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에 따라 팔색조처럼 색깔을 달리하는 김남길이 특별한 캐릭터 송하영을 어떻게 그릴지 기대를 모은다.

진선규는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로 분한다. 국영수는 범죄심리분석의 필요성을 깨닫고 오랜 전략 끝에 범죄행동분석팀을 만든다. 스크린, 무대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 중인 진선규가 본격적인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어떤 작품을 만나든,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놀라운 집중력과 몰입도를 유발하는 진선규의 연기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김소진은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 팀장 윤태구 역할을 맡았다. 윤태구는 사건을 인지하는 동물적 감각을 지녀, 강력계 전설로 통하는 캐릭터다. 연극배우 출신 김소진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더킹' '남산의 부장들' 등을 통해 막강한 열연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제74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비상선언'과 올여름 개봉 예정 영화 '모가디슈'에도 출연한다. 김소진만의 막강한 존재감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어떻게 빛날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름만 들어도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만났다. 이들이 선보일 범죄 심리 장르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2021년 하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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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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