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입대 전 마지막 앨범, 팬들에게 위로 되길"(일문일답)
입력: 2021.05.18 16:51 / 수정: 2021.05.18 16:51
샤이니 태민이 18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Advice를 발매한다.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샤이니 태민이 18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Advice'를 발매한다.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18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Advice' 발매

[더팩트|박지윤 인턴기자] 샤이니 태민이 입대 전 마지막 솔로 앨범으로 팬들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태민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Advice(어드바이스)'를 발표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4월 샤이니 7번째 정규앨범 리패키지 'Atlantis(아틀란티스)'를 발매한 데 이은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 곡 'Advice'는 트랩 비트 위에 마이너한 피아노 선율이 콰이어가 어우러져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R&B에 태민의 날카로운 싱잉랩이 더해진 곡이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상대를 재단하는 이들을 향한 경고 메시지를 가사에 담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다크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소녀시대 태연의 보컬을 만날 수 있는 'If I could tell you(이프 아이 쿠드 텔 유)'를 비롯해 청량 팝 댄스곡 'Light(라이트)', 자신을 현악기에 비유한 가사가 특징인 'Strings(스트링스)', 어린 시절 서툴렀던 사랑을 회상하는 'SAD KIDS(새드 키즈)'까지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태민은 "이번 앨범이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다. 공백기 동안 팬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틀 곡 'Advice'는 "그동안 시도하지 않은 것들을 시도하면서 색다른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곡이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태민은 이번 앨범에 관해 그동안 시도하지 않은 것들을 많이 해보고 싶었다. 붙임머리나 액세서리 등 스타일링부터 실험적인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태민은 이번 앨범에 관해 "그동안 시도하지 않은 것들을 많이 해보고 싶었다. 붙임머리나 액세서리 등 스타일링부터 실험적인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음은 입대전 마지막 솔로 앨범을 낸 태민의 일문일답>

-올해 샤이니 활동을 시작으로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솔로 앨범으로 컴백하는 소감은?

실감이 잘 안나요. 샤이니 활동에 이어서 이번 솔로 앨범뿐만 아니라 공연, 콘텐츠 등 여러 준비를 같이 해오다 보니 아무래도 컴백한다는 실감은 안나지만, 팬 여러분과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타이틀 곡 'Advice'에 대해 소개한다면? 노래 부르듯 랩하는 ‘싱잉랩’에 도전했는데 어땠는지?

저의 색다른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싱잉랩을 녹음할 때 입이 빠르게 움직이지 않아서 힘들기도 했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타이틀 곡 'Advice'의 포인트 안무를 꼽는다면?

포인트 안무는 여러분께서 직접 무대를 보시고 골라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웃음) 20일부터 음악 방송 활동도 하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이번 앨범은 어떤 콘셉트를 보여주고 싶었는지?

그동안 시도하지 않은 것들을 많이 해보고 싶었어요. 붙임머리, 액세서리 등 스타일링부터 실험적인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어요.

-수록곡 'If I could tell you'로 소녀시대 태연과 피처링 호흡을 맞췄는데, 어땠는지?

회사에서 태연 선배님과 같이 부르면 좋을 것 같다고 먼저 제안을 주셨고, 저도 함께 해보고 싶었어요. 선배님께서 흔쾌히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고, 많은 분들이 꼭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앨범 수록곡 중 태민의 '원픽'을 소개한다면?

4번 트랙인 'Strings'를 추천할게요. 제가 생각해도 노래를 잘 부른 것 같아요. (웃음)

-이번 앨범을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한다면? 어떤 평가를 듣고 싶은지?

(입대 전) 마지막 앨범. 어떤 평가를 듣기 보다는 앞으로도 제 스스로가 더 만족할 수 있는 앨범을 계속 만들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이번 앨범이 저의 공백기 동안 팬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어요. 'Advice' 많이 들어주세요!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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