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인간', 木 편성 귀환…이민정→브레이브걸스 출격
입력: 2021.05.13 09:48 / 수정: 2021.05.13 09:48
업글인간이 목요일로 편성을 바꿔 시청자들을 만난다. 제작진은 새로운 스타들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tvN 제공
'업글인간'이 목요일로 편성을 바꿔 시청자들을 만난다. 제작진은 새로운 스타들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tvN 제공

자발적 불편 챌린지 2막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업글인간'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돌아온다.

tvN은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예능프로그램 '업글인간'을 방송한다. '업글인간'은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어제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내가 되기 위해 크고 작은 불편함에 직접 마주하고 도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시청자들을 만나왔으나 이날부터 목요일로 편성을 바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제작진은 재정비 후 돌아온 '업글인간'의 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민정, 브레이브걸스, 허웅, 함연지 등 화려한 출연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운동선수, 걸그룹,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출연진들의 도전기가 그려지는 만큼,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진솔하고 진정성 넘치는 도전기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앞서 다니엘 헤니는 열악한 환경의 번식견 농장에서 강아지들을 구조하는 이야기로 감동을, 연예계에서 주당으로 소문난 농구감독 허재는 일주일 금주 챌린지로 애주가들의 진한 공감을, "말하는 게 불편하다"는 김종민은 그간 쌓였던 오해를 풀고 소통의 중요성을 전했다.

목요일로 돌아온 '업글인간'은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각양각색 도전들을 그려낸다. 이외에도 신동엽, 김종민, 딘딘, 그리고 오마이걸 승희까지 다섯 MC는 출연진들의 업그레이드에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몰입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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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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