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7년 만에 복귀…'지금 헤어지는 중' 송혜교와 호흡
입력: 2021.03.22 11:29 / 수정: 2021.03.22 11:29
배우 윤정희가 7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확정했으며 송혜교 장기용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제공
배우 윤정희가 7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확정했으며 송혜교 장기용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제공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7년 만의 복귀…4월 첫 촬영 예정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윤정희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7년 만에 복귀한다.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22일 "윤정희가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리얼한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미스티'의 제인 작가와 '낭만닥터 김사부2' 이길복 감독이 만나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이별과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윤정희는 극 중 유명 백화점을 운영하는 상무이사이자 그룹의 외동딸 신유정 역을 맡았다. 신유정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독보적인 감각, 지성과 품격으로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윤정희의 이번 작품 출연은 7년 만에 복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윤정희는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데뷔해 '행복한 여자' '가문의 영광'을 포함한 다수의 작품 주연을 맡아 연이은 흥행을 기록했던 바 있다. 2014년에는 약 200만 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영민(조정석 분)의 마음을 흔드는 승희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연기력은 물론 시청률과 화제성 또한 놓치지 않았던 윤정희가 7년 만의 복귀작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윤정희와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등이 출연하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4월 첫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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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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