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토끼 탈 쓰고 알바'한 사연은?
입력: 2021.01.11 09:08 / 수정: 2021.01.11 09:08
개그맨 최양락이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의 반찬가게 홍보를 위해 인형 탈 아르바이트생이 됐다.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최양락이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의 반찬가게 홍보를 위해 인형 탈 아르바이트생이 됐다. /방송화면 캡처

팽현숙 반찬가게 오픈 날 알바비에 솔깃…'열혈' 아르바이트  

[더팩트|원세나 기자] 개그맨 최양락이 인형 탈 쓰기에 도전했다.

최양락은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의 반찬가게 오픈식을 위해 인형 탈 아르바이트생이 됐다.

팽현숙은 네 명의 직원을 고용한 반찬가게를 오픈했다. 그는 "반찬을 해서 주면 다들 맛있다고 반찬가게 해보라고 하더라"며 가게를 오픈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팽현숙은 오픈한 아이템만 13가지라며 수십 가지의 반찬과 각종 김치를 선보였다.

반찬가게 오픈식날 팽현숙은 홍보에 의욕을 보였다. 그는 "영업을 위해 인형 탈을 쓰고 동네 한 바퀴 돌아줘. 그럼 대박 난다니까"라며 핑크 토끼 탈을 건넸고 최양락은 "나는 코미디 하면서도 안 했다. 심형래, 김학래 형들이나 펭귄, 호랑이 탈 쓰고 좋아했지, 나는 한 번도 안 했다"며 거절했다.

그러나 최양락은 팽현숙이 아르바이트비로 50만 원을 주겠다고 제안하자 반색하며 인형 탈을 썼다. 하지만 토끼 탈을 쓴 채 골목길을 나섰으나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이 휑하자 최양락은 편의점, 네일아트 가게 등을 돌며 발품을 팔았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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