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김신으로 변신한 공유의 첫 촬영은?
[더팩트ㅣ강수지 인턴기자] 배우 공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담긴 장면이 포착됐다.
케이블 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측은 7일 공유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유는 극에서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캐릭터로 분한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새하얀 메밀밭을 홀로 거닐며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지으며 그림 같은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해당 장면 촬영은 지난달 22일 전라북도 고창에서 진행됐다.

제작사 측은 "공유는 설명이 필요 없는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흔들리지 않고 몰입해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판타지 로코' 첫 도전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던 공유도 촬영 후 웃음을 머금었다"고 밝혔다.
'도깨비'는 로맨틱 코미디 대가 김은숙 작가와 히트 메이커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이후 또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는 '더 케이투' 후속으로 오는 12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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