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틴 스튜어트 "알리샤 카길, 정말 사랑해"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스튜어트는 28일 발간된 영국 잡지 엘르와 인터뷰에서 "내 어시스턴트인 알리샤 카길을 정말 사랑한다. 우린 다른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몇 차례 헤어지고 재회했다"며 "마지막으로 느낀 건 '이게 진짜 사랑'이라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성과 만날 때는 진정한 사랑이 아니었기 때문에 모든 걸 감췄다. 카길을 만난 후 나는 변했다. 공공장소에서도 부끄럽지 않고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튜어트는 파파라치를 통해 동성 연인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수차례 포착된 적 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동성 연인에 대해 언급하고 인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튜어트와 카길은 지난 2013년부터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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