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한나♥드레이트, 듀엣곡 부르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더팩트ㅣ윤소희 인턴기자] 팝스타 리한나와 드레이크가 교제 중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5일 오후 "리한나와 드레이크가 한 달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에 대해 "친구와 음악적 파트너에서 비밀리에 연인이 된 지 한 달이 됐다"고 증언했다.
리한나와 드레이크는 열애설이 제기된 전날 미국 LA에서 열린 리한나의 월드 투어 콘서트 무대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보인 바 있다. 이날 리한나와 드레이크는 듀엣곡 '워크'를 부를 때 평소보다 더 적극적이고 섹시하게 춤을 췄다고 한다.
콘서트가 끝난 후 두 사람은 더 나이스 가이라는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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