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아-민혁, '달콤살벌 패밀리' 커플 안타까운 결말
[더팩트ㅣ김혜리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민아가 이민혁과 차인 이유를 알아야겠다며 찾아갔지만 결국 답을 듣지 못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연출 강대선, 극본 손근주 김지은)에서 백현지(민아 분)는 윤성민(이민혁 분)이 있는 푸드트럭 앞에 찾아와 헤어진 이유를 물었다.
백현지는 윤성민과 헤어진 후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힘들어했다. 이때 윤수민(김지민 분)으로부터 윤성민이 있는 곳을 듣게 됐다. 백현지는 윤성민이 있는 곳으로 찾아와 "나도 줘, 같이 돌리게"라며 윤성민의 일을 돕고 싶어 했지만 윤성민은 차갑게 대하며 "됐어. 거의 다 했다"며 도움을 거절했다.
현지는 "나도 치사하게 이러고 싶지 않은데 차인 이유쯤은 정확히 알아야겠다"며 "너희 아버지가 푸드 트럭 하는 거 우리 아빠하고 무관하지 않은 것 나도 알지만 어른들 일은 어른들 일이고 우리는 우리"라며 마음을 돌리려 했다. 하지만 윤성민은 "제발 부탁인데 불쑥 나타나 사람 힘들게 하지 말아 달라"고 매몰차게 돌아섰다.
한편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 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 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 무시에 찬밥 신세인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휴먼코미디다. 1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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