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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우와 이상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에 이상윤은 최지우에게 키스했다. /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화면 캡처 최지우, 이상윤에 "네가 네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최지우가 이상윤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연출 김형식, 극본 소현경)에서 하노라(최지우 분)는 우연치 않게 차현석(이상윤 분)과 함께 고향인 옥천을 찾았다. 이날 하노라는 차현석과 추억이 담긴 장소에 찾게 됐고 20년 전 묻었던 타임캡슐을 떠올렸다. 타임캡슐 속 편지를 읽은 하노라는 차현석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했다는 것을 알곤 눈물을 흘렸다. 이후 하노라는 차현석을 뒤에서 안으며 "내 인생의 한 순간이 지금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차현석이 "나는 아주 직접적으로 말해야 알아들어"라 하자 하노라는 "네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좋았으니까. 못 잊겠으니까. 보고 싶어 죽겠어. 나 안 늦었지?"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하노라의 마음을 확인한 차현석은 그녀를 안았고 이어 키스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38살 하노라가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캠퍼스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breeze5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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