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박보영 "노출 아직 자신 없다"

배우 박보영이 노출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보영은 지난 2013년 2월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노출 연기에 대해 "사람들이 내 몸을 안 궁금해 한다"며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노출 연기에 대해 말하면서 자신의 몸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박보영은 노출이 필요 없어", "박보영이 노출하면 관심은 높아질 것 같긴 하다", "박보영 귀여운 매력으로 승부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더팩트DB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