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 우리 엄마랑 동갑인데? 1980년 영화 '라붐'으로 청순하고 완벽한 미소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피마르소가 2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소피 마르소 웨이보

소피 마르소, 나이가 몇이에요?

프랑스의 여배우 소피 마르소가 만 48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소피 마르소는 1966년생인데도 아직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탄력 있는 피부와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소피 마르소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피 마르소, 1966년생 믿기지 않는다" "소피 마르소, 여전한 나의 우상님" "소피 마르소, 정말 48세?" "소피 마르소, 왜 안 늙으시나요?" "소피 마르소, 고우십니다" "소피 마르소, 예뻐요" "소피 마르소, 아름다워요" "소피 마르소, 20대라고 해도 믿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피 마르소는 14일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더팩트 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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