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러 스위프트 "항상 수영복 입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원피스 형의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수영복은 비키니는 아니었지만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줬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노출 정도와 관계 없이 매끈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녀는 항상 원피스 형의 수영복을 입는다"고 설명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예쁘다" "테일러 스위프트, 다 가려도 섹시하네" "테일러 스위프트, 웃는 표정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