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각선미 알고 보니…'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출이 뜨거운 관심을 모이고 있는 가운데, 노출증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하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다리는 450억원의 보험을 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10일 뉴욕포스트 등 현지메체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각선미를 위해 4,000만 달러(한화 약 451억 원)의 보험에 들었다"고 보도했다.
스위프트가 월드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혹시 발생할지 모를 불상사를 대비해 다리 보험에 들었다는 것이다. 뉴욕포스트는 "스위프트가 보험에 들지 않았더라도 그의 각선미는 4,0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스위프트가 각선미 보험 외에도 2억 달러(한화 약 2,257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본 네티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노출증이 아니라 자신감 생길만하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출이 난 반갑다", "'테일러 스위프트 다리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