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코넬리 쩍벌. 제니퍼 코넬리의 쩍벌 포즈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고정됐다. 제니퍼 코넬리는 짧은 치마를 입고 다리를 벌렸다./보그

제니퍼 코넬리, 파격 섹시 화보

제니퍼 코넬리의 파격 보그 화보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제니퍼 코넬리는 보그 화보에서 흰색 셔츠와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또 제니퍼 코넬리가 짧은 하의를 입고 다리를 벌려 속이 노출되기 직적의 모습이다.

제니퍼 코넬리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제니퍼 코넬리, 다 입고 있어도 야하다" "제니퍼 코넬리, 가슴은 출렁출렁" "제니퍼 코넬리, 속 다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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