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일정 그대로"
빅뱅 태양(27 본명 동영배)의 부상 소속에 소속사 측이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더팩트>와 전화 통화에서 "부상이라고 표현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크게 다친 게 아니다. 미국에서 발목을 살짝 삐끗했는데 다 나았다. 컴백 일정에 지장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태양이 속한 빅뱅은 지난 1일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해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때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나갔는데 태양이 휠체어에 앉아 있어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태양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 다음 달 컴백은 물론 콘서트 일정에도 무리가 없는 상황. 태양을 비롯한 빅뱅 멤버들은 10일 귀국해 컴백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빅뱅은 오는 25~26일 이틀에 걸쳐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BIGBANG 2015 WORLD TOUR IN SEOUL WITH NAVER'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신곡 발표는 다음 달 1일로 알려졌다.
[더팩트 │ 박소영 기자 comet56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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