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람' 이지현 딸 서윤, 지쳐 쓰러진 엄마 '토닥토닥'
-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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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1 23:42 / 수정: 2015.04.02 00:15
'엄마사람' 이지현 딸 김서윤 양.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에능 프로그램 '엄마사람'에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의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면모를 보였다. /tvN '엄마사람' 캡처
'엄마사람' 이지현 딸 김서윤, 또렷한 이목구비 '화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귀여운 딸 김서윤 양이 '엄마사람'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지현은 1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엄마사람'에서 첫째 딸 김서윤과 둘째 아들 올치(태명)를 공개했다.
이날 '엄마사람' 방송에서 서윤은 귀여운 행동과 애교 넘치는 성격으로 시선을 모았다. 서윤은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며 이지현을 한 시도 쉬지 못하게 만들었다.
한편 tvN '엄마사람'은 아이보다 엄마에게 초점을 맞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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