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마돈나, 나이 무색하게 여전히 섹시
  • 이현용 기자
  • 입력: 2015.02.26 11:11 / 수정: 2015.02.26 11:11
마돈나 나이는 상관없어 마돈나가 지난 9일 그래미 어워드를 앞두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가슴을 움켜쥐는 포즈로 섹시미를 뽐냈다. / 마돈나 인스타그램
마돈나 '나이는 상관없어' 마돈나가 지난 9일 그래미 어워드를 앞두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가슴을 움켜쥐는 포즈로 섹시미를 뽐냈다. / 마돈나 인스타그램

마돈나 "나의 그래미상을 지키는 것"

마돈나가 여전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마돈나는 지난 9일(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나의 그래미상을 지키는 것(holding on to My grammy'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하나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마돈나는 검정색 의상을 입고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다. 화려한 네일아트로 섹시미를 더했다.

마돈나는 같은 날 '그래미 어워드 2015'에 참석했다.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과 같은 의상을 입고 '리빙 포 러브(Living for love)'를 열창했다. '리빙 포 러브'는 디플로가 프로듀스하고 알리시아 키스가 작곡에 참여한 일렉트로 하우스 곡으로 사랑을 위해 살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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