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발굴단' 박소윤, 못하는게 뭐야?…'박상민은 좋겠네'
영재발굴단 박소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설특집 '영재발굴단'에는 박상민의 딸 박소윤 양이 출연했다.
박소윤은 세계 기억력 대회 공식 종목인 52장의 카드 외우기 미션에서 32장을 외워 연예인 패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영재발굴단'에서 박소윤 양은 기억력 뿐 아니라 남다른 댄스 실력도 자랑했다.
'영재발굴단' 이날 방송에서 댄스를 마친 박소윤 양은 "걸그룹이 되고 싶다"는 꿈도 밝혔다.
연예인 패널로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갓세븐 멤버 잭슨은 "내가 JYP 대표였다면 박소윤 양과 바로 계약했을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재발굴단' 박소윤 양의 댄스를 본 누리꾼들은 "'영재발굴단' 박소윤, 예쁜데 춤도 잘춰" "'영재발굴단' 박소윤, 박상민은 좋겠네" "'영재발굴단' 박소윤, 기억력도 좋네" "'영재발굴단' 박소윤, 박상민 딸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