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윤 남편 윤태준, 프러포즈 대신 설레는 한 마디
최정윤이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그와 남편 윤태준의 러브스토리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최정윤은 '청담동 며느리'라는 수식어를 달고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 윤태준과 연애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풀어놓았다.
최정윤은 남편 윤태준과 연애와 결혼이 '속전속결'로 진행됐다며 이렇다할 프러포즈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결혼 이야기가 고개를 들 즈음 윤태준이 최정윤에게 무덤덤하게 "결혼할래, 누나?"라고 물어봤다고 얘기했다.
최정윤은 남편 윤태준보다 4살이 많다. '택시' MC들이 남편 윤태준과 나이 차이에 대해 묻자 최정윤은 연하 남편을 만나 행복하다고 시원하게 대답했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