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가느다란 발목 화들짝!…'어린이 같아'
  • 성지연 기자
  • 입력: 2015.01.02 14:17 / 수정: 2015.01.02 14:17

허가윤의 나노 발목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허가윤의 '나노 발목'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의 '나노 발목'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가윤은 지난해 7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콤플렉스로 얇은 발목을 꼽았다.

허가윤은 "얇은 발목이 콤플렉스다. 그래서 양말을 항상 신는다"고 말했다. 이어 "발 사이즈도 201mm나 220mm다. 무대에 오를 때는 힐을 신어야 하기 때문에 양말을 3, 4겹씩 신는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허가윤은 자신의 얇은 발목을 보여줬고 '해피투게더3'의 진행을 맡고 있는 유재석-박명수는 "정말 놀랍다. 부러질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누리꾼들 또한 "허가윤 정말 '나노 발목'이네" "허가윤 귀여워" "나도 발목 얇고 싶은데" "허가윤 신발 사기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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