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칼렛 요한슨, 아역시절부터 '남다른 미모'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성탄절에 어김없이 '나 홀로 집에' 시리즈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그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나 홀로 집에 3'에 출연했던 배우 스칼렛 요한슨 아역시절에 관심을 갖고 있다.
미국 뉴욕시에서 1984년에 태어난 스칼렛 요한슨은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했다. 리사 크루에거 감독의 '매니 앤 로'로 독립영화상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한 스칼렛 요한슨은 이후 '나 홀로 집에 3' '베이브는 외출 중' 등에서 아역배우로 1990년대 거침없이 활동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아메리칸 랩소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굿 우먼' '프레스티지' '내니 다이어리'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의 작품을 통해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자연스럽게 무대를 옮겨갔다.
스칼렛 요한슨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아이언맨 2'와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에도 출연했으며 내년 개봉하는 기대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블랙 위도우 역으로 등장한다.
그는 아역시절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미모를 보이며 한국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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