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굴 까기 작업에 당황…10분 동안 작업량 0개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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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6 19:05 / 수정: 2014.12.06 19:05
MBC '무한도전'에서 굴 까기 아르바이트에 나선 정형돈이 작업을 시작하자마자 당황했다.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더팩트ㅣ이건희 기자]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굴 까기 아르바이트에 나섰다가 당황했다.
6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의 '극한 알바' 2편에서 정형돈은 본격적으로 굴 까기 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작업량과 생각대로 잘 까지지 않는 굴에 당황했다.
함께 작업하는 아주머니들은 정형돈의 느린 속도를 계속 지적했다. 정형돈은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지만 10분 동안 하나도 까지 못했다.
한편 '무한도전'의 '극한 알바'에서 유재석 차승원은 석탄 채굴, 하하는 택배 상·하차, 정준하는 홈쇼핑 콜센터 체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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