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2015년 달력 공개…"몸매 보고 싶으면 사란 말이야"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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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12 06:00 / 수정: 2014.11.11 18:05
켈리 브룩이 자신의 섹시 화보가 담긴 내년 달력을 공개했다. / 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더팩트ㅣ이건희 기자] 영국의 모델 겸 배우 켈리 브룩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며 자신의 달력 홍보에 나섰다.
브룩은 10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E컵 가슴을 드러낸 사진을 올리며 "2015년 달력이 나왔다"는 글을 달았다. 그는 해마다 자신의 화보가 담긴 달력을 만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켈리 브룩은 자신의 이름을 딴 속옷 브랜드 모델로도 나서며 홍보에 나섰다. / 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지난 8일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새로운 속옷 브랜드를 입고 관심을 모았다. 그는 풍만한 가슴을 강조하며 포즈를 취했고 남성 팬들은 아낌없는 환호를 보냈다.
켈리 브룩은 모델 출신 배우다. E컵 몸매로 이름을 알렸고 '피라니아' 등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지난해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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