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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지니어스3’ 신아영의 맥심 모델 사진이 화제다./맥심 제공 |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지난 6월 'MAXiM' 표지 장식
[더팩트ㅣe뉴스팀] ‘더 지니어스3’ 신아영의 맥심 모델 사진이 화제다.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3'에서 신아영 아나운서와 강용석이 하버드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방송 데뷔 SBS 미녀 아나운서로 인기를 끌었으며 볼륨 몸매가 남성 팬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방송 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신아영은 가슴이 뚫린 의상을 입고 볼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더 지니어스3’ 신아영은 지난 6월 남성전문지 'MAXiM'의 표지모델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에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몸매가 후덜덜하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같은 여자지만 너무 부럽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나쁘다. 너무 다 가졌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