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결혼 박시연과 노민우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화제다. /TV조선 방송 화면 캡처

최고의 결혼, 격렬한 키스·아찔한 베드신 화제

[더팩트ㅣe뉴스팀] 최고의 결혼의 강렬한 베드신이 화제다.

27일 첫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서는 뉴스앵커 차기영(박시연)과 요리전문 기자 박태연(노민우)가 첫 회부터 강렬한 베드신을 선보였다.

차기영은 박태연에게 자신과 한 번 만나보자고 제안했고, 박태연은 차기영에게 키스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양치질 후 격렬한 키스를 나눴다.

이후 커플이 된 차기영과 박태연은 호텔에서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었고, 차기영은 "몸도 폭발해 버릴 거 같다"는 등의 과감한 발언을 했다.

최고의 결혼 차기영 박태연은 이후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였다.

최고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고의 결혼, 야해" "최고의 결혼, 설렌다" "최고의 결혼, 첫 회부터 강렬하네" "최고의 결혼, 박시연 섹시하다" "최고의 결혼, 둘이 잘 어울리네" "최고의 결혼,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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