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 '신촌을 못가' 장면이 화제다. / 엠넷 '슈퍼스타K6'

임형우 '신촌을 못가'에 심사위원 칭찬!

[더팩트ㅣ연예팀] 임형우 '신촌을 못가' 장면이 인기다.

5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서 임형우가 출연해 이승철과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밝혔다.

임형우는 SBS '송포유'에 출연한 바 있다. 성지고 학생들을 데리고 이승철, 엄정화가 국제 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임형우는 "전치 8주가 나오도록 폭행한 적 있다. 그냥 쳤는데 기절해 버렸다"고 고백했다.

임형우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았다.

임형우 '신촌을 못가'에 누리꾼들은 "임형우 '신촌을 못가', 대박", "임형우 '신촌을 못가', 노래 진짜 좋다", "임형우 '신촌을 못가', 잘부르네", "임형우 '신촌을 못가', 이승철이 사람 볼 줄 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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