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소영 기자] 가수 윤민수(34)가 MBC '나는 가수다' 추석 특집 진행과 경연을 동시에 소화할 전망이다.
2일 복수의 관계자들은 <더팩트>에 "윤민수가 '리틀 이선희' 벤과 함께 듀엣 무대를 펼친다. 이는 스페셜 공연이 아닌 경연 무대의 일부다. 특집 MC 윤민수가 이날 경연에도 참여한다"고 알렸다.
추석 특집 '나는 가수다'에는 시나위-리아, 박기영, 더원, 플라이투더스카이, 김종서, 씨스타 효린이 나온다. 원래 '나는 가수다'가 7팀의 대결을 그렸던 까닭에 나머지 한 팀이 숨어 있는 건지 팬들의 궁금증이 집중됐던 상황.
MC라고 알려진 윤민수가 경연에도 참여하는지 누리꾼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본인의 대표곡을 부른 뒤 500명의 청중 평가단 투표에 따라 순서를 정해 리메이크곡으로 본 경연을 펼친다. 3일 오후 8시 서울 상암MBC 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녹화가 진행되며 방송은 추석 연휴 중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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