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쿨' 전현무 "'주간 아이돌'과 차이? 신인 아이돌만 출연 가능"

  • 김경민 기자
  • 입력: 2014.08.26 12:41 / 수정: 2014.08.26 12:41

방송인 전현무가 MBC뮤직 아이돌 스쿨과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 김슬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MBC뮤직 '아이돌 스쿨'과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 김슬기 기자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방송인 전현무(37)가 MC를 맡은 케이블 채널 MBC뮤직 음악 서바이벌 쇼 '아이돌 스쿨'과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의 차이점을 꼽았다.

전현무는 26일 오전 상암동 DMS에서 진행된 '아이돌 스쿨'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주간 아이돌'은 신인이 아니어도 나올 수 있는데 '아이돌 스쿨'은 데뷔한 지 6개월 이내의 아이돌 가운데 새로 음반이 나오거나 1위를 해보지 않은 팀들이 출연한다"고 출연진 선정 기준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그는 "'아이돌 스쿨'은 음원이 50위권 안에 들어가지 못했던 친구들을 모은다"며 "노래가 좋지만 검증을 받아볼 수 없던 아이돌을 위한 프로그램이다"고 자부심을 표현했다.

특히 그는 "'아이돌 스쿨'을 졸업한 후 '주간 아이돌'로 가는 것이 우리도 바라는바"라며 "아이돌들이 많이 활동하기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에 우리 프로그램은 사관학교의 초급반과 같다"고 신인 아이돌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아이돌 스쿨'은 가수 김연우 방송인 전현무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진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신인 아이돌들의 스타 발굴을 목적으로 토크와 예능 뮤직 쇼가 결합된 새로운 포맷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회 3~4팀의 신인 가수들이 출연해 재능과 열정을 보여준다. MC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는 쇼 아이템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지난 19일 첫 방송 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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