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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렛 요한슨이 최근 전라 노출 연기를 펼친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베니티 페어 제공 |
스칼렛 요한슨 최근 남자 유혹해 살인하는 역 맡아!
[더팩트 | 연예팀]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에서 전라 노출을 감행한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재조명받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언더 더 스킨'에서 외계에서 온 에일리런 역을 맡아 사람의 탈을 쓰고 거리의 남자들을 유혹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연기를 펼쳤다.
이 영화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남자를 유혹하는 과정에서 전라 노출을 했으며 격정적 키스를 나누는 등 자극적 장면을 그려냈다.
스칼렛 요한슨의 최근 19금 전라 노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화보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옷을 입고 섹시함을 한껏 드러냈다.
스칼렛 요한슨 최근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스칼렛 요한슨 최근, '언더 더 스킨' 봐야겠네" "스칼렛 요한슨 최근, '섹시함'으로 가득한 그녀" "스칼렛 요한슨 최근, 연기에 온몸을 던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