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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은/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대만배우 진교은, 볼륨 몸매로 한국 男心 사로잡아 [ 연예팀] 대만배우 진교은이 볼륨 있는 몸매로 한국 누리꾼의 눈을 사로잡았다. 1979년 4월생인 진교은은 대만 배우로 지난 2001년 대만 드라마 ‘훈의초’로 데뷔했다. 이후 대만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로 대만의 '로코퀸'으로 거듭났으며 최근 드라마 '소오강호2013'에서 과거 임청하(린칭샤)가 연기했던 동방불패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약 3년 간 대만 란제리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우윳빛 피부와 볼륨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대만의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한편, 10일 중화권 다수 매체는 진교은이 술자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앞다퉈 보도했다.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진교은은 사석에서 찍힌 흡연 사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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