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온주완 '19금' 입담 터졌다
[e뉴스팀] '마녀사냥' 온주완이 거침없는 '19금' 입담으로 신동엽을 당황하게 했다.
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나온 온주완과 송승헌은 MC들과 함께 "여자 그룹이 나온 걸 봤는데 몇 분 해야 되죠 등의 이야기를 나누더라. 대단하다"는 대화를 나눴다. 그러자 성시경은 "몇 분이라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었고 송승헌은 크게 당황했다.
하지만 온주완은 달랐다. 같은 질문에 온주완은 냉큼 "20분"이라고 답했고 신동엽은 "이 정도로 세게 말씀하실 줄은 몰랐어요"라고 지적했다. 뒤늦게 온주완은 "이게 방송에 나가요?"라고 되물으며 멋쩍게 웃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온주완 최고" "마녀사냥 온주완 19금 입담 터졌네" "마녀사냥 온주완 센스쟁이" "마녀사냥 온주완 솔직하네" "마녀사냥 온주완이랑 송승헌 수위 높네" "마녀사냥 온주완 귀엽다" 등 여러 가지 반응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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