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베드신 이렇게 찍었다! '충격 발언'
- 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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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6 13:13 / 수정: 2014.02.06 13:13
라미란이 베드신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 댄스타운 스틸컷
라미란, '이 것' 안 하고 베드신을?
[e뉴스팀] 라미란이 베드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5일 라미란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댄스타운서 공사도 안 하고 베드신을 찍은 적 있다"고 밝혔다. 또 라미란은 "영호 댄스타운에서 탈북여성으로 출연했다. 영하 날씨에 방산시장에서 찍었다"고 말했다.
'공사'는 배우들이 베드신을 찍을 때 신체 중요부위를 가리는 작업을 말한다.
라미란 베드신에 누리꾼들은 "라미란, 솔직하네", "라미란, 연기 잘하네", "라미란 연기, 대단하다", "라미란, 시장에서 베드신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media.sportsse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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