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e뉴스팀] 쥬얼리 멤버 예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특유의 매력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원은 지난해 12월 트위터에 "오늘 밤 10시! 드디어 미스코리아 첫방송이에요. 엘리베이터걸로 등장하였소. 시청률 올라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원은 자주색 엘리베이터 안내원 옷을 입고 올라간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예원은 안내원 유니폼으로 풍만한 가슴과 각선미를 부각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예원은 8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섹시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라디오스타 예원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예원, 매력있어!", "라디오스타 예원, 정말 육덕진 듯", "라디오스타 예원, 저런 몸매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