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 기자] 가수 조관우(49·본명 조광호)가 래퍼 MC 스나이퍼(36·본명 김정유)와 손잡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5년 만에 신곡을 내고 새해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조관우와 '힙합계 음유시인' MC 스나이퍼의 만남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 3일 발표된 조관우의 신곡 '메이비 유(Maybe U)'에 MC 스나이퍼가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호흡을 맞췄다.
MC 스나이퍼는 "가요계 대 선배님과 같이 작업해서 영광스러웠다. 많은 애정을 갖고 참여한 곡이니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조관우의 앨범에 참여한 소감을 얘기했다.
조관우의 신곡 '메이비 유'는 그의 자작곡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설레는 감정과 자신의 자녀들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를 편안한 멜로디에 담은 노래다. 음원 발표 후 꾸준하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관우는 신곡과 함께 올해 상반기 정규 앨범 발표한다. 이어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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