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민율, 뉴질랜드 여행서 '한풀이'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3.11.24 17:05 / 수정: 2013.11.24 17:05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출연진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공개됐다. / MBC 방송화면 캡처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출연진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공개됐다. / MBC 방송화면 캡처

[ e뉴스팀] 김성주의 막내 아들 민율이가 '아빠 어디가 방송 출연'에 대한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가수 윤민수, 방송인 김성주, 배우 이종혁과 성동일은 물론 그들의 자녀들이 꾸민 좌충우돌뉴질랜드 여행기가 공개됐다.

'아빠 어디가' 팀의 첫 국외여행 특집인 뉴질랜드 편에는 민국과 후, 지아, 준, 준수 등 다섯 아이들 외에도 성동일의 딸 빈과 김성주의 둘째 아들 민율, 송종국의 둘째 아들 지욱 등 형제들이 합께해 방송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뉴질랜드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기분을 묻자 민율이는 록커를 연상하게 하는 표정으로 "좋아요"라고 소리쳤다.

민율이 외에도 오랜만에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빈, 지욱 등 둘째 자녀들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