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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출연진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공개됐다. / MBC 방송화면 캡처
[ e뉴스팀] 김성주의 막내 아들 민율이가 '아빠 어디가 방송 출연'에 대한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가수 윤민수, 방송인 김성주, 배우 이종혁과 성동일은 물론 그들의 자녀들이 꾸민 좌충우돌뉴질랜드 여행기가 공개됐다.
'아빠 어디가' 팀의 첫 국외여행 특집인 뉴질랜드 편에는 민국과 후, 지아, 준, 준수 등 다섯 아이들 외에도 성동일의 딸 빈과 김성주의 둘째 아들 민율, 송종국의 둘째 아들 지욱 등 형제들이 합께해 방송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뉴질랜드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기분을 묻자 민율이는 록커를 연상하게 하는 표정으로 "좋아요"라고 소리쳤다.
민율이 외에도 오랜만에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빈, 지욱 등 둘째 자녀들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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