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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왼쪽)가 JTBC '대단한 시집'에서 1970년대 인기 가수 정훈희-김태화(오른쪽 위, 왼쪽) 부부네 집을 방문한다./JTBC '대단한 시집' 공식 트위터, 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캡처 |
[더팩트|박지은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22·본명 강지현)가 JTBC '대단한 시집'에 합류해 가수 김태화·정훈희 부부의 며느리가 된다.
JTBC 관계자는 17일 <더팩트>과 전화 통화에서 "기존 멤버였던 예지원이 빠지면서 소유가 '대단한 시집'에 합류한다. 서인영, 김현숙은 당분간 촬영을 이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과 김현숙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소유의 첫 시댁에 대해서 "가수 김태화 정훈희 부부의 집에서 촬영한다. 1970년대 최고의 가수와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는 소유의 만남이 흥미로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소유는 JTBC 공식 트위터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대단한 시집' 출연 인증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소유는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시부모님과 첫 만남, 예쁘게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소유의 첫 시아버지가될 가수 김태화는 히트곡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와 '뛰어' 등 한국 가요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어머니인정훈희는1967년 데뷔해 '무인도'와 '꽃밭에서', '스잔나', '철새는 날아가고' 등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11년 KBS2 '불후의 명곡2'에 함께 출연해 화려한 히트곡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대단한 시집'은 20~30대 여자 스타들이 시골로 내려가 어르신과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낸 리얼 버라이어티 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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