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특급호텔을 10만원에 이용한다!”…호텔스토리의 신묘년 선물보따리
[더팩트｜생활경제팀] “특급호텔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호텔엔조이가 운영하는 호텔스토리가 신묘년을 맞아 다양한 선물보따리를 풀어놓는다. 호텔스토리(www.hotelstory.con)에 따르면 새해를 맞아 20~30만원대 이상의 특급호텔 숙박권을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특히 사용할 수 있는 유효기간이 길고 50% 이상의 할인을 받아 1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펜션도 이용할수 있어 눈길을 끈다.
▲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어트 여의도(MEA)는 2월까지 사용이 가능한 원베드룸스위트 숙박권을 정상가 38만원에서 41% 할인된 223,85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메리어트 여의도 호텔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으로 유명하며, 객실 내에 주방시설까지 갖추고 있는 레지던스형 특급호텔로 호텔 내 수영장 및 스파를 갖추고 있어 주말에 여유 있게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 수 없다.
▲ 쉐라톤 인천호텔은 2월까지 사용이 가능한 디럭스 룸 숙박권을 정상가 33만원에서 51% 할인된 152,46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쉐라톤 인천 호텔은 송도 신도시에 위치한 특급호텔로 센트럴파크와 인천대교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내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이용도 많으며, 특히나 마니아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호텔이다.
▲ 켄싱턴플로라호텔은 7월 14일까지 사용이 가능한 디럭스 룸 숙박이용권을 정상가 22만 5천원에서 50%할인된 12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나 이 상품의 경우 2인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온돌룸까지 예약이 가능하여 가족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평창에 위치해 있으며 스키장도 30분 이내에 가까이 위치해 있어 스키어들의 관심도 끌고 있는 상품이다.
▲ 무이밸리 팬션마을은 성우리조트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겨울성수기에도 사용이 가능한 15평형 숙박이용권 2장 묶음 상품을 선보였다. 정상가 27만원에서 51%할인된 13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상품 오픈 한 이후로 꾸준하게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snikers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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