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 개설

  • 문은혜 기자
  • 입력: 2026.11.05 09:04 / 수정: 2026.11.05 09:04
현대제철 역사, 도전, 성취 기록 한 곳에
현대제철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헤리티지 보존 플랫폼 H.ARCHIVE(에이치 아카이브)를 개설했다. /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헤리티지 보존 플랫폼 'H.ARCHIVE(에이치 아카이브)'를 개설했다. /현대제철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현대제철은 5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헤리티지 보존 플랫폼 'H.ARCHIVE(에이치 아카이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H.ARCHIVE는 과거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분류해 보존하는 '아카이브' 기능과 임직원이 기록을 직접 경험하고 함께 축적·공유하는 '큐레이션' 기능으로 구성됐다.

'아카이브'에서는 임직원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된 사진, 영상, 문서 등 다양한 형태의 헤리티지 자산을 검색하거나 열람하고 이를 업무와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큐레이션'은 서로 다른 시기와 유형의 자료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현대제철의 역사와 기술,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조명하는 전시형 콘텐츠다.

임직원 누구나 자신이 보유한 사진, 영상, 문서 등 자료를 H.ARCHIVE에 직접 등록할 수 있고 운영자의 검수를 거쳐 정식 아카이브 자산으로 축적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대제철의 역사는 수많은 도전과 변화의 순간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헌신의 기록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라며 "H.ARCHIVE가 임직원들이 회사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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