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768억, 43.5% 증가…나보타 수출 늘어

  • 이준영 기자
  • 입력: 2026.11.04 11:12 / 수정: 2026.11.04 11:12
별도기준 매출 4158억 17% 늘어
순익 473억 10% 증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사 전경. /대웅제약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사 전경. /대웅제약

[더팩트ㅣ이준영 기자] 대웅제약은 별도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5%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4158억원으로 17.1%, 당기순이익은 473억원으로 9.9% 늘었다.

대웅제약은 실적 자료를 통해 3분기 나보타(보툴리눔 톡신) 수출이 역대 최대를 달성했고, 일반의약품(OTC)과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이 고성장을 했다고 밝혔다. 3분기 나보타 수출 매출은 1068억원, 국내외 합산 1163억원이다. 수출 매출은 일시적 미국 집중 선적 효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8% 가량 늘었다.

3분기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4594억1900만원, 영업익 713억4000만원, 당기순이익 365억5700만원이다.


lovehop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