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가 임직원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Smile Family Day'를 진행했다. /빙그레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빙그레가 임직원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Smile Family Day'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했다. 자녀 연령을 고려해 '천연비누 만들기', '백범신문 만들기' 등 부모와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백범김구기념관의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특별전 관람도 진행됐다. 해당 특별전은 조국 독립을 위해 해외에서 활동하다 광복을 보지 못한 채 이국땅에서 서거한 독립운동가 30인의 명예여권을 제작해 전시한 기획이다.
한편 빙그레는 유연근무제와 PC-OFF 제도, 최대 9일간의 장기휴가를 지원하는 '휴 나인' 제도 등을 운영하며 세 차례에 걸쳐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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