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세권·태화강 뷰…'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 11월 분양 예정

  • 공미나 기자
  • 입력: 2026.11.03 16:19 / 수정: 2026.11.03 16:19
지상 최고 40층, 총 734세대 규모 조성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가 11월 분양 예쩡이다. 단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625 일원에 들어서며, 아파트 436세대·오피스텔 298세대를 합쳐 총 735세대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가 11월 분양 예쩡이다. 단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625 일원에 들어서며, 아파트 436세대·오피스텔 298세대를 합쳐 총 735세대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

[더팩트 | 공미나 기자] KTX울산역 인근에 734세대 규모 힐스테이트 단지가 들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625 일원 KTX울산역세권 복합지구 M5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는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73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436세대 규모며 전용 84㎡ 단일 평형(A·B·C·D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148세대 △84㎡B 74세대 △84㎡C 148세대 △84㎡D 66세대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298실 규모로 전 실이 전용 110~119㎡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실수는 △112㎡A 76실 △110㎡B 38실 △119㎡C 76실 △113㎡D 72실 △114㎡E 36실이다.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는 KTX울산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다. 현재 KTX울산역을 거점으로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노선은 지난해 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밖에도 주변에는 삼동–KTX울산역도로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단지가 들어서는 KTX울산역세권을 중심으로 하는 울산의 서부권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KTX울산역세권 일대에서는 약 1만1000세대 규모로 계획된 복합특화단지 '뉴온시티'가 조성 중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R&D 비즈니스밸리)과 울산 도심융합특구 등 대규모 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인근에 다양한 산업단지도 위치해 있다. 단지에서는 차량으로 반천일반산업단지, UNIST(울산과학기술원), 삼성SDI 등을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는 일부 세대에서 태화강과 무학산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태화강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도 있다.

설계에는 덴마크 기반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어반에이전시'가 참여했다.

분양 관계자는 "KTX울산역을 중심으로 울산의 새로운 도심이 만들어지는 시점에 태화강 조망과 최고 40층 높이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갖춘 단지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며 "울산역세권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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