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안심위치공유서비스'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 김태환 기자
  • 입력: 2026.11.03 15:10 / 수정: 2026.11.03 15:10
현장 출동에 정보 공유 결합…가족·지인과 '위치·출동 정보' 실시간 공유
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 사고·고장 발생 시 제공되는 현장출동과 안심위치 공유를 하나로 결합한 안심위치공유서비스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 사고·고장 발생 시 제공되는 현장출동과 안심위치 공유를 하나로 결합한 '안심위치공유서비스'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해보험

[더팩트 | 김태환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 사고·고장 발생 시 제공되는 현장출동과 안심위치 공유를 하나로 결합한 '안심위치공유서비스'에 대해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한 보험사에만 일정 기간 해당 상품∙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화손보는 해당 서비스에 대해 자동차 사고를 마주한 고객과 가족이 겪는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사고 직후 고객은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주변에 직접 알려야 하고, 가족이나 지인 역시 현장 파악이 어려움을 느낀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화손보는 현장출동 과정에 '정보 공유 기능'을 더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현장출동 접수 과정에서 고객의 위치와 출동 정보를 담은 알림톡이 사전에 등록한 가족·지인 등 비상연락처로 자동 발송된다. 고객은 설명 부담을 덜고, 가족∙지인은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심위치공유서비스는 한화손보의 디지털 브랜드 '한화손보 캐롯(Carrot)'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앱에서 서비스 이용 약관에 동의한 뒤, 비상연락처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된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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