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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현대카드가 소비자 의견을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임직원·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오는 6일까지 제4회 '소중한주'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 금융소비자 보호 퀴즈와 소비자패널 간담회, 금융교육 등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간담회에서는 금융감독원 관계자와 소비자패널이 소비자 보호 제도의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서울과 인천 소재 4개 학교에서는 학생 45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며, 올해는 시각장애인 특수학교도 교육 대상에 포함했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복지관을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임직원에게는 금융소비자 보호 퀴즈와 불완전판매 예방 사례, 업무 점검표 등을 제공한다. 소비자 보호 성과가 우수한 조직과 직원에게는 포상도 진행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금융 소비자의 권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소중한주 캠페인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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