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저축은행이 '핑크스파이더스 챔피언 정기적금'을 출시했다. /고려저축은행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고려저축은행이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성적에 따라 금리 혜택을 차등 제공하는 스포츠 연계 적금 상품을 공개했다.
고려저축은행은 '핑크스파이더스 챔피언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본금리 연 3.0%에 구단 성적과 만기 유지 조건을 반영한 우대금리를 더하는 상품이다. 만기까지 유지하면 최대 연 9.0%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1인 1계만 가입 가능하다. 월 납입 한도는 최대 50만원으로 계약 기간은 7개월이다. 다음해 1월 12일까 가입 가능하다.
가입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도 제공한다. 가입 시 5000원을 지급하고 구단의 플레이오프 진출과 챔피언결정전 우승 여부에 따라 각각 5000원을 추가로 준다.
고려저축은행 관계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색다른 금융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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