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철 신협중앙회장, 불법사금융 예방 릴레이 캠페인

  • 김정산 기자
  • 입력: 2026.10.28 11:30 / 수정: 2026.10.28 11:30
1. 포용금융지원기금 500억원 조성 추진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가했다. /신협중앙회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가했다. /신협중앙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협중앙회가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단행했다.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회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의존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관심을 촉구하자는 취지다.

고 회장은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중·저신용자와 저소득층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신협의 관련 사업을 뒷받침하겠단 방침이다.

앞서 신협은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매년 1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고 500억원 규모의 지원기금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고 회장은 "금융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버팀목이다"며 "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포용금융을 통한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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