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2026 DIFA 참가…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 박성호 기자
  • 입력: 2026.10.22 09:24 / 수정: 2026.10.22 09:24
에스컬레이드 IQ 전시 및 기조강연
GM이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 참가했다. 브라이언 맥머레이(Brian McMurray)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발언 중인 모습 / GM
GM이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 참가했다. 브라이언 맥머레이(Brian McMurray)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발언 중인 모습 / GM

[더팩트 | 박성호 기자]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GM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DIFA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캐딜락의 플래그십 전기 SUV '2026 에스컬레이드 IQ'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GM의 전동화 기술과 프리미엄 디지털 경험, 엔지니어링 역량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이벤트존 △차량 존 △컨설팅 존 △버추얼 모빌리티 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으며 관람객은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의 엔지니어링과 개발 역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M은 21일 진행된 'DIFA 2026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브라이언 맥머레이(Brian McMurray)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AI가 일상과 자동차 산업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은 기술의 성능뿐 아니라 인간의 판단과 책임, 기술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브라이언 맥머레이 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GM의 기술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의 역할을 알리고,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 미래 인재들과 소통을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DIFA 2026은 친환경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전동화, 배터리 및 충전 인프라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와 포럼으로 진행되고 있다.


p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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