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롯데멤버스가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지난 1~11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롯데면세점,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상생 영수증'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경절 연휴 기간 급증한 중화권 관광객의 쇼핑 편의와 혜택을 늘리고, 명동 로컬 상권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명동 일대에서 유니온페이로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 부스에 제시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현장 QR코드를 통해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롯데면세점 'LDF PAY'와 제휴사 최대 50% 할인 혜택, 웰컴 기념품 등을 함께 제공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8월 유니온페이인터내셔날과 업무협약을 맺고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혜택을 선사하고 명동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행사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26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올해 신설된 포인트멤버십플랫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4500만 회원을 보유한 엘포인트는 사용자 환경(UI·UX) 개편과 비플페이 협약을 통한 골목상권(제로페이 가맹점) 제휴처 확장, 글로벌 결제망 연계 등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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